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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인질 영상 공개‥"즉각 휴전" 70만 명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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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가자지구 전쟁 이후 이스라엘에서 최대규모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하마스에 끌려갔던 인질 6명이 시신으로 발견되자 시위대 수십만 명이 휴전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네타냐후 총리는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유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도로에 수십만 명의 시위대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이스라엘 시위대는 정부에 인질 석방을 위한 즉각 휴전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