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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의기투합? "15점짜리" 혹평‥채상병 특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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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주말에 열린 여야 대표의 공식 회담에 대해, 소수 야당들은 맹탕 회담이었다며 낙제점을 줬습니다.

한동훈 대표의 실행력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채상병 특검법'이 한 대표에게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나세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한 번에 모든 게 해결될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서도 여야 회담 자체에 의미를 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