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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와글와글 플러스] 건설 노동자 도시락에 '개구리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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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이 나오는 일은 비교적 흔한데요.

한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에 개구리 사체 등의 이물질이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흰밥에 물든 푸른색의 무언가‥ 돈벌레로 추정되고요.

일회용 종이컵 안엔 다리와 눈 등이 선명한 개구리 사체가 담겨있습니다.

울산 공단 내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게 제공된 도시락에서 나온 이물질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