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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땅꺼짐 공포' 커지는데‥검사는 5년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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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근 잇따른 땅꺼짐 사고에 시민들 불안감도 커지고 있죠.

5년에 한 번씩 지하를 레이더로 살피는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조금 더 자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제은효 기자가 조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하단에 레이더 장비가 달린 차량입니다.

이 차를 타고 달리며 도로 표면에 전자파를 쏘면 땅을 파지 않고도 지하 2m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