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최장 지각 개원 '오점'‥윤 민주화 이후 첫 불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임기를 시작한 지 95일 만인 어제, 겨우 열렸는데요.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이 불참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윤 대통령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고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선서!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헌정 사상 가장 늦게 열린 '지각' 개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