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빌딩 숲에 유리창을 청소하는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45층 빌딩 외벽을 타고 두 팔을 이용해 사람이 할 때보다 3배나 더 빠르게 유리를 닦습니다.
다양한 센서가 장착돼 있어 유리가 얼마나 깨지기 쉬운지, 얼마나 힘을 가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합니다.
현재는 건물 옥상에 있는 컴퓨터 운영자를 통해 제어되는데, 곧 완전 자율형으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개발 업체는 부족한 청소 노동력과 위험한 상황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45층 빌딩 외벽을 타고 두 팔을 이용해 사람이 할 때보다 3배나 더 빠르게 유리를 닦습니다.
다양한 센서가 장착돼 있어 유리가 얼마나 깨지기 쉬운지, 얼마나 힘을 가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합니다.
현재는 건물 옥상에 있는 컴퓨터 운영자를 통해 제어되는데, 곧 완전 자율형으로 진화할 예정입니다.
개발 업체는 부족한 청소 노동력과 위험한 상황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