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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날씨] 9월 시작, 폭염도 주춤...서울 38일 만에 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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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월의 첫날인 오늘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은 38일 만에 폭염 특보가 해제됐는데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남부 지방은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진다는 예봅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을의 시작, 9월입니다.

폭염의 기세는 좀 누그러들까요?

[캐스터]
네, 요즘 아침 저녁 공기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