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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번 주 한미 확장억제 강화 논의...북 최선희 이달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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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외교·국방 당국이 오는 4일 워싱턴에서 북핵에 맞서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이런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이달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워싱턴에서 제5차 한미 외교·국방 확장억제전략협의체, EDSCG 고위급 회의가 1년 만에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