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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자막뉴스]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끄떡없어"...한미연합훈련 UFS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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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어둠이 내려앉은 밤에 미군의 수송헬기가 목표지점에 닿자 장병들이 침투를 시작합니다.

교전을 벌이며 핵심시설에 침투한 뒤, 닫힌 문을 절단기로 뜯고 차례로 적을 제압합니다.

우발상황까지 가정한 합동 특수타격 훈련은 우리의 육군·공군 특수부대와 미국의 2전투항공여단이 참여해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육군 특전사 팀장·대위 : 임무만 주어진다면 언제 어디서든 작전에 투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즉시,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