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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주호, 학교장들과 딥페이크 대응 논의…"피해 처리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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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초·중·고등학교장과 만나 딥페이크 피해 대응 등 교육현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이 부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교육정책 및 2학기 학교 운영'을 주제로 제42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차담회에서 최근 딥페이크 피해 사안 대응을 비롯해 교육 현장에 필요로 하는 대책을 이야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