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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산업장관 "한국, 아시아에서 투자 허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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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암참'과 한미 통상협력 강화와 한국의 경쟁력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특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 장관은 올해는 350억 달러 외국인 투자 유치를 목표로 기업들과 꾸준히 소통할 것이라며, 아시아에서 투자 허브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방안으로는 외국인 투자 유치 촉진과 첨단산업 중심의 제조업 경쟁력 강화, 한국 거점 기업의 통상리스크 완화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