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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막뉴스] 해리스, 조지아 버스 유세 돌입...'한국과 친밀감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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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로 공식 확정된 전당대회 이후 첫 공개 일정에 나선 해리스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월즈 주지사와 함께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앞서 노동조합 행사를 찾아 트럼프는 노동자 권리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팀 월즈 / 미네소타 주지사 : 트럼프가 대통령이었을 때 수백만 노동자에 대한 초과 근무 수당을 차단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 노력에도 반대했고 소방관 예산 삭감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