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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막뉴스] 병원 62곳 중 52곳 파업 철회, "국회 간호법 통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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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한 진료 정상화로 적정임금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간호사 등 보건의료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병원 로비에 모였습니다.

예고했던 총파업 하루 전날 전야제가 열린 겁니다.

[진선식/보건의료노조 강동경희대병원지부 부지부장 : 단결하지 않는다면 병원의 희생 강요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껏 여러분이 무급휴가로 절약된 비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