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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포천 아우토반' 위 폭주족…유튜브 올렸다 12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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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려 시속 200km가 넘는 속도로 도로를 질주한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추억을 남기겠다며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가 덜미가 잡혔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포천시의 한 도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속도는 무려 시속 217km까지 올라갑니다.

이번에는 야간에 포천 지방도로를 오토바이들이 함께 질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