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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소위 한번 안 열고선…방통위엔 "1주내 '딥페이크 대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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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는 그동안 방송 관련 정쟁에만 매몰돼 딥페이크 관련 법안 처리엔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특히 과방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탄핵 소추로 방통위원장 직무를 정지시켜 놓고선 방통위에 1주일 내에 대안을 마련하라고 호통치기도 했습니다.

최원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에선 딥페이크 성범죄와 관련해 관계부처의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