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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이제는 현실"...기후 위기·변화 대처 신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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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여름 유난히 덥고 긴 무더위, 그리고 갑작스레 쏟아지는 폭우까지 일상화되다시피 했는데요.

이러한 기후 변화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길을 모색하고, 관련 분야 신기술을 살펴보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장비 끝에 달린 렌즈와 반사판을 통해 얻은 태양열을 활용해 가정에서 식물을 길러냅니다.

굳이 화석연료를 쓰지 않아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