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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딥페이크 범죄 진화하는데…못 따라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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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판부가 이렇게 딥페이크 범죄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긴 했지만, 피해자 측은 징역 5년이란 형량은 부족하단 반응을 보였습니다. 딥페이크 범죄가 무분별하게 번지고 있는 만큼, 처벌 수위를 더 높여야 한단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어서 원종진 기자입니다.

<기자>

피해자들은 피해의 심각성을 인정한 판결 내용을 평가하면서도 형량에는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