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김건희 여사 측 출석 안내 전달‥수사심의위원 15명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을 다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김 여사 측에 출석 안내문을 전달했습니다.

'피의자 김건희 여사'로 명시해 청탁금지법 위반은 물론 알선 수재와 변호사법 위반 여부도 심의하겠다고 했는데요.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심의 당일 불러 의견을 들을지는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