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산하 공공기관이 오늘(28일) 캐스퍼 전기차 판로 확대를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광역시와 산하 공공기관은 업무용 차량으로 캐스퍼 전기차를 우선 구매합니다.
이와 함께 캐스퍼 전기차 판매 촉진을 위해 구매 보조금으로 특·광역시 최고 수준인 최대 867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협약식에 앞서 첨단 배터리 안전관리 시스템을 소개하며 캐스퍼 전기차의 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광역시와 산하 공공기관은 업무용 차량으로 캐스퍼 전기차를 우선 구매합니다.
이와 함께 캐스퍼 전기차 판매 촉진을 위해 구매 보조금으로 특·광역시 최고 수준인 최대 867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협약식에 앞서 첨단 배터리 안전관리 시스템을 소개하며 캐스퍼 전기차의 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