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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합성이 죄?" "응 중죄야" 미국 '최대 20년 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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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혐의로 지난주 체포된 34살의 미 육군 병사, 세스 헤레라입니다.

헤레라의 휴대전화 3대에서는 유아기 어린이들이 폭력적으로 성 학대를 당하는 사진·영상 수만 건이 발견됐습니다.

미 검찰은 "AI로 만들어졌어도 아동 성 학대물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면서 진위 여부를 떠나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