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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지난 정부가 빚 400조 늘려"‥또 '전 정권'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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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때 국가채무가 너무 늘어서, 정부가 일하기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3년째 예산안 발표 때마다 같은 말이 나온 건데요.

야당은 언제까지 전 정부 탓을 할 거냐며 비판했습니다.

구승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하는 국무회의를 시작하자마자, "지난 정부" 얘기를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