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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누구든 피해자 될 수 있어"‥"국가는 뭐 했나" 분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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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잇따른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소식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이 범죄는 반복되지만 국가는 피해자들을 보호하는데도, 범인을 붙잡는데도 소극적이었습니다.

고병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학가를 중심으로 합성물 유포 범죄가 기승을 부린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한 건 2010년대 중반 무렵입니다.

[2018년 1월 6일 뉴스투데이]
"최근 일반 여성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해 퍼트리는 이른바 '지인능욕'이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