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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젊은 국내 작가 소설들…영화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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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젊은 국내 작가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설 속 이야기들이 영상으로는 어떻게 표현됐을까요?

김광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2017년 김혜진 작가의 소설, '딸에 대하여'.

이 작품의 한 장면은 이렇게 영화로 옮겨졌습니다.

[잠들기가 어렵다. 냉장고에서 수박 반 통을 가져와 숟가락으로 허겁지겁 떠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