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함께 사는 사회…'장애인 편의점' 제주서 1호점 열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함께 사는 사회…'장애인 편의점' 제주서 1호점 열어

[앵커]

중증장애인이 일하는 편의점이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와 민간 기업이 손잡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 건데요.

올해 안에 편의점 두 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평범해 보이는 편의점에 특별한 직원들이 생겼습니다.

민관이 합작해 만든 '장애인 편의점'이 국내에 처음 문을 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