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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당정 "오염수 괴담선동 사과"…야 "일본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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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오염수 괴담선동 사과"…야 "일본 대변인"

[앵커]

내일(24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1년 평가를 놓고 정치권에서 설전이 오갔습니다.

여당은 물론 대통령실까지 브리핑을 열어 야당의 선동이 거짓인 걸로 드러났다며 사과를 촉구했고, 야당은 고작 1년이 지났을 뿐 안전하다는 근거가 없다며 맞받았습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