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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왕관 쓴 해리스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김정은 비위 안 맞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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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관 쓴 해리스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김정은 비위 안 맞출 것"

[앵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당파와 인종을 초월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시카고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팝스타 비욘세의 노래 '프리덤'에 맞춰 등장한 해리스 부통령은 유년시절 가족들과 추억을 회상하며 모두를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