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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野, '대표 단식'에 "차라리 X 먹겠다"했지만…4만9천건 조사서 기준초과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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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과 일부 시민단체들은 '방사능 물고기', '세슘 우럭' 같은 자극적인 말로 국민들을 선동했습니다. 1년이 지났지만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확인된 게 없습니다. 광우병, 사드 전자파 사례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책임지는 사람도, 사과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이어서 최원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1년 전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염수 방류를 우물에 독극물을 퍼넣는 것에 비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