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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히죽히죽' 웃었다고, 사상검열? / 최민식, 티켓 값 논란 / 공산당 수련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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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뉴스입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히죽히죽' 웃었다고, 사상검열"입니다.

파리올림픽 탁구 혼성 복식 시상식에서 신유빈 선수와 셀카를 찍은 북한 선수들이 사상검열과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치열한 경기를 마친 뒤 함께 셀카를 찍는 남북한과 중국 선수들 모습, 기억하실 텐데요.

이 장면,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