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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전공의 대표 출석‥"대한민국에 독재와 탄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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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공의들의 집단 휴직을 부추겼다며 경찰이 대한의사협회를 6개월째 수사하고 있는데요.

박단 비대위원장이 집단 휴직은 전공의 개개인의 선택이라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손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경찰 조사를 받으러 나왔습니다.

박 위원장은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반년이나 지났는데, 지금 경찰조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작심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