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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목소리 10초 만으로 뚝딱‥막을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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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피해자들에겐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딥페이크 영상.

영상이 유통되기 전에 차단하거나 가려내는 방법은 없는 건지, 정동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사진 한 장에 뉴스 영상에서 뽑아낸 10초 분량의 음성.

AI 기자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입니다.

불과 몇 분만에 표정과 목소리가 거의 똑같은 가상인간이 등장했습니다.

[AI 생성 영상]
"AI 정동욱 기자입니다. 제 모습과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