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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이종찬 광복회장 "친일 분자 요직에 앉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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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번에 우리가 싸우는 것은 친일 분자를 정부 요직에 앉히지 말고 쫓아내라는 것이라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21일)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주관 '대일청구권 사회공헌 학술토론회' 축사에서 독립기념관장은 엉터리로 집어넣고, 한국학중앙연구원장은 '반일종족주의' 책을 쓴 사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