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채소를 비롯한 농산물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는 6월보다 0.3% 오른 119.56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과 수산물 등 농림수산물이 1.6% 올랐으며, 특히 상추가 171.4%, 오이가 98.8% 폭등했습니다.
공산품은 석탄·석유제품과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오르면서 0.3%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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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기자(yoo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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