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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경기도, 경기북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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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철거 예정인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빙상장을 경기북부에 유치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SNS, G버스 등에 게재하고 오는 9월 현장실사,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경기도 지자체의 강점을 알릴 계획입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국제스케이트장 부지 공모에는 경기도에서 김포, 양주, 동두천시가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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