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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슈퍼문+블루문' 동시에…다음 관측 최대 20년까지?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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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올해 첫 '슈퍼문'이 세계 곳곳을 환하게 비췄습니다.

이번에 밤하늘을 보지 못하셨다면 다음에는 8년 뒤를 기대하셔야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거대한 달 위로 헬리콥터가 날아오릅니다.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헬기가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냈습니다.

남미의 해변과 도시 곳곳에서도 '슈퍼문'이 떠올랐고, 사람들은 눈과 렌즈로 달을 담느라 바쁩니다.

'슈퍼문'은 달이 궤도를 돌다 지구와 가장 가까워질 때 볼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