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태풍이 남긴 폭우구름…충남 당진 시간당 66㎜ 물벼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태풍이 남긴 폭우구름…충남 당진 시간당 66㎜ 물벼락

[앵커]

태풍 '종다리'가 남긴 비구름이 영향을 주면서 곳곳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호우주의보도 발령됐는데요. 자세한 날씨 상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9호 태풍 종다리는 어젯밤 9시쯤 흑산도 남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