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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서울시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계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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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광화문 광장에 100미터 대형 태극기를 세우겠다는 서울시 계획, 논란이었는데, 서울시가 시민의견 수렴결과를 들며 국가상징공간 조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한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6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 높이 100미터의 태극기 게양대를 세우겠다고 밝히면서 '국가주의' 논란이 일자, 서울시는 지난달 시민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