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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태풍 '종다리' 영향...충남 당진 시간당 55mm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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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호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 됐지만, 비구름의 영향으로 충남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충남 태안에는 밤사이 90mm가 넘는 비가 내렸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수 기자!

[기자]
네, 대전 갑천에 나와있습니다.

[앵커]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대전은 오전부터 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도 약하게 불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