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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부산] 취약계층에 코로나19 자가진단 도구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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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재유행이 심각해짐에 따라 부산시가 취약계층에게 자가진단 도구 3만 개를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노인 등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중구 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직접 진단 도구를 전달하고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자가진단 도구 품귀현상으로 진단 자체가 늦어져 직접 제조업체를 접촉해 어렵게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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