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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영상] 해군, 동해항 인근 해상에서 조난 상황 가정한 항공구조 훈련 실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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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1함대 사령부는 어제(19일) 동해항 인근 해상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해상 재난과 조난을 가정한 항공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재난·조난 사고 발생 시, 항공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현장에 구조인력을 투입하고, 구조인력의 항공 인명구조 절차, 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및 항공기-심해잠수사 간 팀워크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