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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서울] 오세훈 "2036년 서울올림픽 목표...본격적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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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 파리 올림픽을 빛낸 서울시 소속 선수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36년 서울 올림픽 개최를 위해 본격적으로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9일) 낮 서울시청에서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 등 올림픽 출전 선수·지도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열고, 정부와 호흡을 맞춰 준비해 선수들이 서울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