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성심당 신상 케이크 또 '오픈런', "얼마나 맛있길래?" [앵커리포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전의 명소로 자리잡은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또 오픈런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SNS에는 성심당에서 지난 15일에 출시한 신상 '무화과 케이크'를 사기 위해 폭염 속에 양산을 쓰고 줄을 서 있는 시민들 모습이 확산하고 있고요,

"새벽 6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앞에 60명 넘게 있다" "맨 앞쪽 분은 새벽 5시에 오셨다고 한다"는 등 오픈런 후기들이 잇따라 올라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