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대리점과 상생하는 공정거래협약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매일유업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공정한 계약체결과 판매촉진행사 비용 부담, 공급가격 인하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남양유업과 이랜드월드, CJ제일제당이 '우수' 등급을 받았고, 오리온도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공정위는 최우수와 우수 등급 기업에 대해 일정 기간 대리점법 직권조사 대상에서 면제하고 양호 등급 이상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여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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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의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공정한 계약체결과 판매촉진행사 비용 부담, 공급가격 인하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남양유업과 이랜드월드, CJ제일제당이 '우수' 등급을 받았고, 오리온도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