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파죽지세' 우크라군?…젤렌스키 "완충지대 구축이 목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죽지세' 우크라군?…젤렌스키 "완충지대 구축이 목표"

[앵커]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러시아 본토로 진격한 우크라이나군의 공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보급로 역할을 해온 대형 교량 두 개를 제거하는 데에도 성공했는데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대로 굳히기에 들어가 이 지역에 '완충지대'를 만들겠다는 의도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