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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폭염에 갇힌 도심'…광주 31일 연속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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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갇힌 도심'…광주 31일 연속 폭염특보

[앵커]

도심이 그야말로 찜통입니다.

광주에는 폭염특보가 31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도심의 열을 식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입니다.

오늘도 땀이 줄줄 흐르는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