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태국 군부 실세 전 부총리, 질문하는 여기자 때려 구설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태국 군부 실세 전 부총리, 질문하는 여기자 때려 구설

태국 정계 거물인 쁘라윗 웡수완 전 부총리가 기자 폭행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 18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쁘라윗 전 부총리는 지난 16일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딸인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가 차기 총리로 선출된 데 대한 질문을 한 여기자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환영 행사를 이유로 의회 총리 선출 투표에 참석하지 않은 쁘라윗 전 부총리는 투표 생중계를 시청했느냐는 질문에 짜증이 난 듯한 얼굴로 타이 PBS방송 기자의 머리를 치며 "뭘 물어본 거냐"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쁘라윗 전 부총리 측은 기자를 다치게 하거나 겁주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쁘라윗 #태국 #여기자 #폭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