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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태국 여행업계 "한국 관광명소 부족" 발언에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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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업계 "한국 관광명소 부족" 발언에 결국 사과

태국 여행업계 관계자의 한국 관광 폄하 발언에 한국 관광 당국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태국여행사협회가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18일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유타차이 순똔라타나벗 태국여행업협회 부회장은 최근 일본 매체 닛케이 아시아에 "한국을 찾는 태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은 한국 관광명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