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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첨단 무기 전시회에 나타난 '북한 미사일 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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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북한의 미사일 개발 총책으로 불리는 인물이 최근 러시아에서 열린 첨단 무기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북러 군사밀착을 우려하는 국제사회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인데, 어떤 의도인지 김세로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리포트 ▶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군사 기술 박람회.

개막식장에서 러시아 국방 장관의 연설을 듣는 각국 대표단 사이, 북한군 장성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