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뒷좌석서 가출 신고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파출소에 주차된 순찰차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하동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2시쯤 진교파출소 주차장에 있던 순찰차 뒷좌석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족이 가출 신고한 상태였던 A씨는 경찰이 소재 파악을 위해 출동하려던 중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어떻게 순찰차에 들어가게 됐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순찰차 #사망 #가출신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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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가출 신고한 상태였던 A씨는 경찰이 소재 파악을 위해 출동하려던 중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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