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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민주, 지역 경선 마무리...이재명 누적 89.9%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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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이 서울을 끝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압도적 1위를 유지하며 연임을 사실상 굳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 경선 지역이었던 서울을 포함한 전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누적 89.90%를 기록했습니다.

김두관·김지수 후보의 지역경선 누적 득표율은 각각 8.69%, 1.4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