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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시민들, 그늘에서 피서...청각 장애인의 특별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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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그늘에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청각 장애를 가진 단원들이 들려주는 청량한 클라리넷 연주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는 특별한 야외 클래식 공연이 열리는데요.

현장에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기자]
네,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바깥 날씨가 많이 덥죠? 그늘에서 더위도 피하고, 공연도 즐기는 행사가 열린다고요?